IQ 156의 멘사회원이 알려주는 회사에서 라이징스타가 되는 법
우리나라 재계 서열 탑 Five에 들어가는 회사를 다니면서
한번의 진급누락도 없이,
지방점포 신입사원부터 그룹의 오너와 모시고 국내외 vip들을 만나는 자리까지 올라간
'라이징스타', '사장될 놈' 소리를 듣던 저의 성공과 처세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토끼왕자입니다.
이전 저서인 'IQ 156의 멘사회원이 20년간 주식투자를 한다면', 'IQ 156의 멘사회원이 20년간 재테크를 한다면'과는 달리
이번에는 사회생활에 대한 책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많이 바뀌고, 전통적인 직업관이나 조직 분위기들이 달라졌다고해도
언제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사회생활의 법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사람의 본성은 쉽게 바뀌는게 아니고 조직원으로서 기대되는 자세나 처세술의 공통분모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타고난 수저가 좋지못하다면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그날까지 회사생활을 피할 수 없는 선택입니다.
이 책은 엄청나게 가난한 집에서 외아들로 태어나서 소극적이고 자기중심적이던 제가
장교생활을 거치면서 깨달은 처세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회사생활에 적용해서
승승장구를 할 수 있었던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은
- 사회생활을 앞두고 있는 초년생들과 신입사원들
- 조직 내에서 동기들이나 선후배들에게 치이는 사람들
- 상관들에게 이유없이 미움을 받아서 고민인 분들을 위해서 쓰여져있습니다.
대학교 시절만해도 누가봐도 전형적인 외동의 모습을 했던 제가
신입사원일 때 점장님한테는 아들 소리를 들었고
임원들과는 술자리에서 형동생하는 사이가 될정도로 처세의 달인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지금까지 모든 노하우를 100페이지 가까운 분량에 담아냈습니다.
이 책은 수익보다는 저의 노하우를 많은 분들이 사용해서 조금 더 좋은 위치에 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기에
가격도 이전 책보다 낮게 책정을 했습니다.
퇴근후나 휴일에 이 책과 함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시면서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살아남으려고
어느정도까지 고민을 하고 노력을 했는지 읽어봐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유튜브와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으니 이 책을 기회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얘기를 나누길 고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