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나는 빈티지가 좋다
- 저자
- 류은영
- 출판사
- 미호
- 출판일
- 2022-05-20
- 등록일
- 2022-06-20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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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빈티지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
빈티지 아티스트 류은영, 오래된 것을 사랑하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는 『나는 빈티지가 좋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방처럼 특별한 저자의 빈티지 스토리를 만나볼 수 있다. 지금은 만들 수 없는 사라진 것에 대한 그리움, 빈티지 물건을 살 때 딜러가 전해주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지식 등의 매력이 있는 빈티지에 대해 저자가 느꼈던 감정들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동안 수차례 돌아다니고 여행하면서 만나온 여러 나라의 빈티지, 앤티크 마켓의 정보와 에피소드를 모두 들려준다. 파리, 런던, 홍콩, 도쿄 등 세계 각국을 다니며 빈티지 백 작업을 하는 저자가 들려주는 저자를 둘러싼 삶과 일, 사람들의 이야기와 빈티지 물건을 고르는 팁까지 자세하게 담고 있다. 빈티지 마켓, 오래된 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빈티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장소를 모두 담아 읽는 즐거움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류은영은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고 레노마, 클럽 모나코, 썰스데이 아일랜드 등의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뉴욕으로 이주한 후에는 뉴욕 〈마리 끌레르〉의 컨트리뷰팅 에디터, 서미&투스 갤러리의 주얼리 바이어, 썰스데이 아일랜드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았다. 현재 서울과 파리에 체류하면서 ‘히스토리 바이 딜런’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백을 만든다. 파리, 런던, 뉴욕의 벼룩시장에서 찾아낸 빈티지 재료로 재창조된 각각의 백에는 그 이력을 담은 히스토리 레터가 함께한다. 서울, 도쿄, 파리의 ...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고 레노마, 클럽 모나코, 썰스데이 아일랜드 등의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뉴욕으로 이주한 후에는 뉴욕 〈마리 끌레르〉의 컨트리뷰팅 에디터, 서미&투스 갤러리의 주얼리 바이어, 썰스데이 아일랜드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았다. 현재 서울과 파리에 체류하면서 ‘히스토리 바이 딜런’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백을 만든다.
목차
Prologue
빈티지 스토리 하나. Life
나는 호기심 많은 내가 좋다
좋아하는 것을 잘 아는 나는 행운아다
내 삶은 여행이다
나와 내가 사는 공간은 하나다
요리는 빈티지 생활의 일부다
트렌드와 스타일은 다르다
공통된 취향이 친구를 만든다
빈티지 스토리 둘. Work
시공을 엮어내는 ‘빈티지 커넥터’
작업, 전시회 히스토리
빈티지 스토리 셋. Favorites
내겐 더없이 완벽한 빈티지 서랍장
공포 혹은 호기심, 3미터짜리 정육점 테이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의자
서울로 이사 온 프랑스 도서관 사다리
오래된 그림에 대한 향수
and...
빈티지 스토리 넷. People
장 자끄 상뻬
신경옥
브뤼노 하다지
에린 레이첼 후닥
리사 샐처
빈티지 스토리 다섯. Space
_ Paris의 골목
100년 이상 된 앤티크 제품이 있는 파리의 벼룩시장
오래된 파리, 헌책방, 박물관 그리고 미술관
건물과 사람이 만들어내는 호기심, 파리의 호텔
_ New York에서의 한 달
한 달간 첼시 호텔에서 살아보기
뉴요커의 현명한 쇼핑법, 중고품 할인 판매점
흥미진진한 뉴욕의 벼룩시장
_ 노팅힐의 여유, London
시공을 달리하는 노팅힐의 매력
인연을 찾는 곳, 런던의 벼룩시장
빈티지 스토리 여섯. Dylan's vintage
서두를수록 좋은 물건을 쟁취하는 벼룩시장의 법칙
공부하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가질 수 있다
빈티지 의상 코디에 원칙은 없다
약간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빈티지 와인’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