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쓰니 시인이 된다
이 책은 제가 2022년 2월 1일 ‘창비’ 출판사의 ‘국어교과서작품읽기(중1시)’를 읽은 후 시를 쓰는 습관이 생겨 틈틈이 적어 놓은 글을 모아서 책으로 엮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만든 시집입니다.
시집이라기에는 부족하고 아쉬운 것이 많지만 세상을 보고, 사물과 자연을 보고 느낀 감정들을 나름 시적으로 표현해 보고자 노력 하였으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여러분도 이 시집을 통해 마음으로 사물을 대하는 시선을 가질 수 있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