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우면서도 일상에 대한 통찰을 담은 시 30편. 하루에 하나씩 읽어 한 달을 채울 수 있는 시들로 엄선된 시집이다.
저자소개
원희경
95년 4월 생.
글쓰기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며 음악 감상 또한 즐겨 챙긴다.
책 [북극에서 온 토끼] 는 첫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으로 치유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게 되었다. 현재는 또 다른 작품을 생각중이며 하루하루 소소한 재미를 누리고 살아가고 있다. 여러분도 이 글을 읽고 인생에서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건져내길 바란다.
목차
표지
목차
본문 (30편의 시)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26 (추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