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의 근원
불행의 근원
(한글 번역 - 다자이 오사무 일본 단편소설)
일본문학 한글번역 시리즈
첫째,
〈인간실격〉 천만부 밀리언셀러 작가
둘째,
〈달려라 메로스〉 일본 교과서 수록 작가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래 커다란 변혁을 가져와서 근대화를 급속도로 추진시켰다. 100년간의 문학사는 다채롭고 일본 문학사상 유례없는 발달을 가져왔다.
일본은 18세기 이후의 유럽 문학의 여러 사조를 여러 경향을 단기간에 받아들였다.
전후 다시 문단은 활기를 되찾아 먼저 기성 작가에 의해서 사소설(私小說) 주축으로 전후파 문학의 활동이 나타나 연이어 신인들이 등장했다.
신문학의 가능성을 타개해 보려는 자세와 의욕으로서 전후의 문학을 개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