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 고양이 까마
까마는 집사 형이랑 살고 있는 한살 검은색 고양이다. 항상 털이 너무 많이 빠져 집사 형에게 혼이 난다. 하루는 집사 형이 머리빗을 사용하다가 까마에게 충격적인 말을 하게 된다. "너! 이러다가 클레오처럼 되겠다"
박정용이라는 실명으로 활동하는 저자는 동화, 자기계발서 등의 읽기와 글쓰기, 그림그리기를 평생의 꿈으로 생각하고, 친근하고 재미있으며 환상적인 스토리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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