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잘하고 있는 거야. 지금처럼만 살자!
치유가 필요한 그대에게 전하는 저자의 공감 메시지
이 책은 평범한 우리 이웃의 힐링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나 아픔은 있습니다. 인생의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보통 사람, 저자가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입니다. 저자의 삶의 스토리가 던져주는 가슴 울림과 희망의 메시지가 힐링이 필요한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 기대합니다.
이 책을 통해 삶의 아픔과 치유의 이야기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하나 되는 매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