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의 바깥에 잠겨버린 시간
처음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믿습니다. 감정의 흐름에 따라 잠깐 스치는 느낌을 작게나마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습니다. 내 책을 읽고 조금이나마 힐링이 된다면 그 보다 감사한 일은 없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이 지나기 전에 꼭 책을 쓰고 싶었습니다. 책이라고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처음 출판을 시도 했습니다. 글 쓰는 능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가슴에 남겨 둘수가 없어서 용기를 낸 것입니다.
크라시바야 저자가 집필한 등록된 컨텐츠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