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끝이 나는 무지개 사랑이었어도 가슴 슬픈 삶을 죽이고 별빛 눈망울로
그리워 행복했다고 고맙다고 말할 수 있는 뜨거운 사랑
그리운 밤이면 달빛 따라 다가오는 쓸쓸한 너의 모습
너에게 달려갔던 날 두 눈으로 반기며 말했지. 나를 위해 남은 삶도 버릴 수 있다고···.
저자소개
김종은
1962년 경북 문경 출생
2020년 《다시 꿈꾸며 살아도 되잖아》
2020년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전) 그린하이테크(주) 대표이사/사장
현) 에스엔와이(주) 회장
현) 초록 기업인협의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