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골드스미시의 개의 죽음에 대한 비가(悲歌)
〈영어로 읽는 올리버 골드 스미스 시 〉
아일랜드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올리버 골드스미스(Oliver Goldsmith, 1728-74)의 이 시는 사람을 물어뜯는 광견병과 이 폭력 행위가 런던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시이다.
This poem by Irish poet and playwright Oliver Goldsmith (1728-74) is about the human-biting rabies and the effect this act of violence has on the people of Lon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