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찾는 여정 속, 눈으로 바라본 세상과 마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담았다.
그 어떤 누구도 다른 누군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 그렇게 하기위해 노력하는 과정에 분명 교점은 있을 것 이다.
그런 마음으로 써내려간 글이고, 각자의 시선으로 글을 읽을 때 조금이나마 위안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
저자소개
15년째 스스로를 찾기 위한 여행 중
8년째 틈틈히 글을 쓰는 중
현실보단 이상 속에 사는 중
가장 좋아하는 글 : 중용 23장
이 책을 엮으며 들은 음악 : 임윤찬-리스트 초절기교 마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