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반년 웃음반년
수줍음 많고 내성적인 아이 혼자 놀기 좋아하는 아이가 수많은 경험을 통해 어느새 관중 앞에 서는 강사가 되었다
보험회사, 화장품, 한식, 양식, 떡 체인점, 시간 활용한 일을 해 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재미나게 일을 하니 긍정 에너지 가 생겨났고, 웃음강사와 노래강사를 통해 한결 밝아졌다.
나는 열정과 즐거움으로 우울증도 이기는 노력파이다. 우울증을 앓고 있을 때 밝은 노래를 일삼아 부르며 사람들과 함께려고 무던히도 애썼다 노력했기에 이겨낼 수 있었다.
때론 과감성과 도전정신이 투철한 사람이기도 하다. 스트레스로 인한 성대결절이 생겼다. 의사선생님은 수술도 할 수 없다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전장을 내고 혼자 가까스로 노래연습을 했고 음반을 내는 과감성도 가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아니 가장 아끼던 친구와 동생들 마저 뒤통수를 얻은 맞고 가슴을 후벼파는 아픔이었어도 삶을 사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며 잘 살고 있는 노래하는 가수입니다. 여러분 도전하세요 안 될 이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