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직장 퇴사 후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 가게를 인수하고 5년동안 버틴 이야기.

장사의 장자도 모르는 월급쟁이가 갑자기 사표를 던지고 넓고 지옥 같이 치열한 자영업 생태에 뛰어들어 펼쳐지는 좌충우돌 생존기!!

갑자기 가게를 인수한 경험, 나만의 전략(저자생각)으로 성공했던 경험, 어처구니없이 당한 사기 경험 등을

커피 마시며 이야기하듯 풀어놓은 스토리북입니다.

절대 성공기가 아니고 생존기임을 밝혀둡니다.

저자소개

나름 열심히 직장생활을 했고 평범한 가정의 책임감 있는 가장으로 지내왔다고 자부하는 사람입니다.

공대를 나와 평범한 직장에서 십년을 넘게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갑작스런 퇴사한 후 가장으로써 놀고 먹을 수 없다는 일념 하에 

얼렁뚱땅 일주일만에 가게를 인수한 40대 초보사장입니다.

지금도 하루하루 변화하는 자영업 생태에 적응하며 버텨나가는 대한민국 자영업자라고 말씀드립니다.

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