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했던 직장인이 사람을 세우는 1인기업 전자책출판 강사가 된 이야기
소심하고 평범한 15년 차 직장인이던 내가
1인 기업 사업가이자 강사가 되었다.
글이라고는 학교 다닐 때 일기 외엔 써본 적이 없던 내가
90권의 책을 만들었고 150명의 넘는 작가를 배출했다.
그리고 1000명의 작가를 만드는 목표를 세운 사람이 되었다.
예전 내 꿈은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였다.
무슨 일을 하든지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런 내 강한 소망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도 두려웠지만
이제는 나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마음이 설렌다.
직장인 시절 늘 성장에 목마름을 느꼈지만
이제는 늘 성장하고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삶을 살고 있다.
내 경험을 담은 이야기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1인 기업가를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강의는 필수라고 나는 생각한다.
말을 잘해서 강의하는 게 아니라
강의를 하니까 말을 잘 하게 되는 거다.
당신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