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평범한 글쟁이입니다.
100자 이상 적으라네요. 어... ... ... 그렇지 않습니까? 한국에는 수많은 글쟁이들이 있습니다. 저는 개중에 서브 컬쳐, 매니악한 판타지-무협 소설을 많이 읽었고, 그것이 제가 적고 있는 소설들의 많은 재료가 되기는 하네요.
작가는 글로 말하니 글을 보시고 재미있으시다면 즐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오타 없이 열심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살생금지라는 닉네임은 어릴 적부터 쓰던 것입니다. '다술'이라는 예전의 소설 연재 사이트를 아시는 분? 연락 주십시오. 네이버 블로그에 '살생금지'라는 닉네임으로 검색하시면 블로그 제목 '으랏차'라는 블로그가 나올 겁니다. 그게 제 블로그니까요. 지인들 좀 만나보고 싶네요.
뭐... 굳이 설명하지 않지만 살생금지라는 닉네임의 속 뜻은 그겁니다.
아주 어렸을 적 필명을 정해야 하는데 뭘로 할까 하다가
씁, 내 글의 재능이 너무 좀 쩌는데? 내가 글 쓰면 다른 사람들 다 죽어나는거 아닌가? 좀 자중하자.
라는 의미에서 살생금지라고 적었습니다 당시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