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비상구
사기 조직의 투자를 받고 가상화폐 회사를 설립한 김영도는 투자가들의 돈을 빼돌리고 회사가 도산하자 돈을 분산해서 여러 장소에 숨기고 사망한다. 가상화폐 투자에 실패하고 노숙자로 지내던 박찬수는 친구인 김영도의 사무실에서 유품을 정리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유품을 정리하다가 김영도가 숨긴 돈의 위치에 대한 단서를 발견하지만 사기 조직에게 협박을 받고 쫓기는 신세가 된다.
소설가
차례. 제1장. 탐욕. 제2장. 가상현실. 제3장. 노숙자. 제4장. 인생역전. 제5장. 침입자. 제6장. 협박. 제7장. 나락. 제8장. 불안. 제9장. 악몽의 시작. 제10장. 저승대기소. 제11장. 지옥의 입구. 제12장. 방황의 지옥. 제13장. 고문 지옥. 제14장. 살인자의 지옥. 제15장. 지옥의 비상구. 제16장. 원정. 제17장. 약속. 제18장. 원숭이의 항아리. 제19장. 착취. 제20장. 정당방위. 제21장. 깡통. 제22장. 위조지폐. 제23장. 연옥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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