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백육십여섯날의 달
열여덟개의 오일화와 아홉편의 짧은 시로 이루어진 단편 시집입니다. 어둑어둑한 초저녁과 아스라한 달빛을 사랑하고 이슬 머금은 새벽 풀 내음을 좋아하는, 늘 사랑에 굶주린 사랑에 대한 표현입니다.
20년 경력의 자수 공예 작가로 뒤늦게 시작한 글쓰기에 빠져 본업인 공예를 등한시하고 있는 유쾌한 시니어. lmagine dragons 의 Thunder 속 번개 같은 삶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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