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돌이
대학교 재학 중에 썼던 시와 소설들을 모아봤다. 1학년에 쓴 「소용돌이」와 「오목」 2학년에 쓴 「어느날 노인의 시」와 「돌아와도 똑같으면 그냥」 3학년에 쓴 「속마음」 외에도 몇 편의 시와 소설들을 담았다.
쓰는 것보단 읽는 게 좋다. 주변에서 재능의 유무를 따지지 않고 일단 써보라 말하지만, 나는 그래도 읽는 게 좋다. 그래도 일단 써봤다. 이 한 걸음이 나비효과처럼 큰 변화를 가져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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