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오르막길
상처를 받고 감정 노트에 적어 내려갔던 짧은 문장을 사진과 함께 엮어 만든 책이다. 누구나 읽기 쉽게 구성하여 만들었다. 마음이 외치는 우리의 감정, 마음이 따뜻해지는 위로 글과 감성 폭발하는 이별 글로 나누었다. 일상생활에서 느낀 많은 감정들, 이별을 여러 번 겪고 느낀 감정들이 한 두줄인 문장에서 강렬하게 전해 줄 것이다. 내가 과거엔 비록 많은 상처와 아픔을 받았지만 그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내 자신을 꼭 안아 줬음 좋겠다는 마음에 글로나마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