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 수련이되다
치료 목적으로 쓰기 시작한 시와 기도가 모여서 시집이 되었습니다. 여전히 시와 기도는 쓰고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시는 초창기에 쓴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시집을 내려 합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시기가 있었고, 치료 목적으로 시를 썼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되면서 여태까지 쓰던 시를 시집을 내게 됐습니다. 저처럼 심리적으로 많이 힘든 분들이 이 시를 읽고 마음의 위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써왔던 시들도 시집으로 낼 생각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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