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구슬
지은은 회사에 휴가를 내고 작은 어촌 마을로 여행을 떠난다. 잘 알려지지 않은 어촌 마을이라 어렵사리 낸 휴가를 망치는 게 아닐까 들었던 걱정도 잠시 곧 이 마을이 마음에 든다. 주인공 민지은이 어촌 마을에서 시간을 보내는 단편 소설
1990년에 태어나 현재 서울에 기거 중인 평범한 30대 직장인. 취미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경장편 소설 [흐르는 빗물처럼 몰아치는 바람처럼]과 [The Clock]을 완성하고 단편 소설 [모래구슬]을 집필함.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