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는 연습
도시적 삶의 방식 속 소소한 일상에 이야기를 담백한 문체로 그려낸 에세이 작품집이다. 가벼운 이야기들 속에서,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발견하고 키워나가며, 동시에 타인에 대한 이해를 해나가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정상도시 귀차니즘과 소심함 겸비. 사랑 예찬론자.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은 어려워서 매일 연습하고 있다. 열여덟부터 지금까지, 여전히 질풍노도의 시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중.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38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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