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대체 박선배는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버는 걸까?

대체 박선배는 어떻게 저 많은 돈을 버는 걸까?

저자
트윈팝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3-10-25
등록일
2024-01-23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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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돈 좀 벌어본 ‘부자 선배’가 가르쳐주는

현실적이고도 친절한 부동산 강의!

5년 전에 집을 살 수 있던 돈이 지금은 전셋값도 되지 않는 현실! 이토록 험난한 부동산시장에서 평범한 2030세대가 살아남아 내 집 마련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대한민국의 흙수저 사회초년생을 대표하는 ‘우현’의 성장기를 통해 2030 무주택자들의 고충을 생생히 담아내고, 큰돈 없는 초보자도 실행 가능한 부동산 접근법을 알려준다. 물려받은 재산 하나 없이 오롯이 혼자 부를 일구어야 하는 청년들의 현실을 감안해 저자는 너무나 현실적인 부동산 이야기를 들려주며, 나아가 지금 당장 실천 가능한 부동산 투자법을 다룬다. 게다가 이 친절한 부동산 입문서는 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어 딱딱한 자기계발 도서와 달리 매우 흥미롭게 읽힌다.

의식주의 ‘주’에 해당하는 부동산은 외면하고 싶어도 결코 외면할 수 없는 불가항력의 자산이다. 누구나 자가, 전세, 월세 중 하나의 유형에는 무조건 참여할 수밖에 없는 강제적인 시장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꼬마머니를 가진 2030세대는 이러한 부동산시장에 뛰어들기가 무척 어렵다. 아직 ‘충분한 돈’이 없기 때문이다. 이미 자산을 이룬 사람의 투자방식과 이제 막 시작하는 2030세대의 투자방식은 엄연히 다르다. 돈 없고 집 없는 2030세대가 자신들의 상황에 맞는 투자법을 찾아 실행해야 하는 이유다. 이에 ‘우현’의 부동산 선생님인 ‘박선배’는 돈이 적은 젊은 세대에게 적합한, 이른바 ‘없는 자’를 위한 부동산 투자법을 전수한다. 서울(특히 강남) 부동산, 신축, 소형평수, 입지가 좋은 곳만 좇도록 하는, 뻔한 부동산투자 시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투자 가능성을 모색한다. ‘박선배’가 설명하는 5단계의 성공방정식과 LPS공략법, 부동산 4감(시세·접근·입지·투자의 감) 잡는 법, 하이리턴에 매혹되기보다 하이리스크를 경계하는 투자마인드 등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하는 그의 철학을 습득하면 부동산이 그저 어렵고 두려운 2030세대라도 안전하게 재테크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다. ‘부자 선배’의 알짜배기 부동산 재테크 수업을 따라 내 집 마련은 물론, 인생역전을 향한 희망의 주로에 올라설 수 있길 바란다.



평범한 2030세대가

부동산시장에서 살아남는 투자법!

지잡대 출신의 설움을 이겨내고자 불굴의 노력으로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우현’. 대기업 직장인쯤 되면 못해도 상위 10%, 아니 상위 20% 정도의 삶은 살 수 있을 거라 믿었건만. 내 집 마련은커녕 전셋집, 월세방도 쉽사리 구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흙수저로 태어난 것에 대한 한탄만 늘어갈 뿐인 ‘우현’에게도 한 줄기 희망이 있었으니, 바로 같은 고향 출신의 직장 선배 ‘박선배’다. ‘박선배’가 ‘우현’에게 유일한 희망인 이유는, 그가 단순 직장 선배가 아닌 ‘부자 선배’이기 때문이다. ‘박선배’는 그저 사람 좋은 선배, 세상 물정 모르는 부류인 듯 보였으나, 이미 아파트 여러 채에 투자하고 상가건물까지 소유하는 등 남모르게 부를 축적해온 부동산 고수였다. 이러한 부동산 고수 ‘박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우현’은 점점 부동산 재테크에 눈을 뜨게 된다.

또한 ‘박선배’의 소개로 부동산카페와 인연을 맺게 되고, 그렇게나 들어가기 어렵다는 부동산카페 오프라인 스터디모임에 들어가고자 무던히도 애를 쓴다. 마침내 ‘우현’은 지난한 노력 끝에 스터디모임의 최정예 멤버가 되고, 카페 주인장인 ‘카스파’가 진행하는 신입회원 OT 특강에 참여하게 된다.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는 투자의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토론을 진행하는 ‘카스파’는 남다른 통찰력으로 체득한 투자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우현’을 포함한 스터디 구성원들은 각자의 부동산투자 경험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며 올바른 투자마인드를 정착시켜간다. 무전(無錢)이 유죄인 듯 느껴지는 현실, 금수저가 아니면 한없이 초라해지는 현실에서 부동산을 통해 제2의 삶을 준비하는 ‘우현’의 부동산 입문 현장은 그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2030세대에게 위로와 자극을 준다. ‘박선배’와 여러 부동산 러닝메이트를 만나 180도 달라지는 ‘우현’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또 한 명의 ‘부동산 고수’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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