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주인공이 어느 날 갑자기. 방에 있는 지갑 잃어버리게 된다.
범인은 없고 지갑만 사라진 것. 이 사건을 개기로 명상의 세계에 입문한다.
명상을 특별히 많이 한 건 아니지만, 명상의 세계에 깊이 빠지게 되고,
유채 여행을 떠나게 된다.
저자소개
취미라고는 TV보기, 라디오듣기, 가끔 영화 보기가 전부였다.
책을 잘 읽지도 않고 글을 쓴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않던 이가 우연히 글을 쓰게 되었다.
우연히 쓴 글은 책이 되었고, 지금은 글쓰기가 취미가 되어버렸다.
에세이, 자기계발서, 그림 책, 소설 등 여러 가지 책을 썼다.
매주 한 편의 소설을 쓰면서 소설의 세계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