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감정
날마다 자라는 세명의 아이들, 매일 조금씩 몸이 자라듯 마음도 자라나죠. 날마다 자라나는 키처럼 감정도 매일매일 달라집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관찰하고, 그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을 때 한층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 모습이 다 다르듯이, 감정도 다 다르고,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도, 감정을 표현해 내는 그림도 다 다릅니다. 알록달록 아이들 감정 책으로 만나보세요.
편집자 양인옥 바닷가 마을에서 심리상담소와 그림책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담심리와 독서치료를 전공했고, 독서치료 매체 중 특히 그림책으로 아동.청소년, 성인들의 마음을 만나기를 좋아합니다. 시집 '바닷가 마을 노래/ 속초의 사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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