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달자씨
? 피곤하고 나른한 몸을 이끌고 전쟁 같은 하루를 사는 우리에게, 사는 건 소란스럽지만 야단스럽지 않고, 적막하기도 하지만 소란스럽기도 한 짧은 형식의 에세이. 괜찮다고, 괜찮을 거라고, 누구나 사는 건 다 이상스러울 만큼의 아픔과 슬픔이 담겨있는 소설 같다고 … 너에게 있는 아픔은 나에게도 있다고. 귀를 간지럽히는 짧은 바람같이 전하는 달자 씨의 사는 이야기 ?
[원하는 것은 준비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고 믿는 사람입니다. 늦었지만 시작하고, 모자라지만 더 많이 배우면서 한걸음 한걸음 전진하고 있습니다. 캘리그래피 전시회, 공모전 참여, 아이패드 라인 드로잉을 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번 생의 여행이 끝날 때까지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갈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noll. 캘리, @noll.pro 블로그: blog.naver.com/dj2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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