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달리는 친구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 통합과 포용성 확대를 위한 사자 이야기를 동화로 형상화하였다. 특히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당사자 중 국내 최초로 대학교수가 된 윤은호 씨를 취재한 경험을 기반으로 동화를 썼다. 자폐인 당사자 중 미술 작가로 취업이 된 사례에 대한 취재를 통해 자폐인의 꿈에 대해 동화로 표현하였다.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서 어린 시절부터 문화 예술 교육을 할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조성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동화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이 동화는 Bing챗을 활용해 원고를 작성하였다. 그림은 Bing 챗에서 DELL.E시스템을 활용해 확보하였다. 표지는 미드저니에서 이미지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