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
한평생 서울토박이로 생활한 저자가 뒤늦게 캐나다로 거주지를 옮기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추구하는 보편적 가치와 행복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
다니엘 유는 서울에서 태어나 마케팅.광고분야에서 25년간 종사한 후,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오랫동안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지금은 은퇴하여 서울과 밴쿠버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다니엘 유는 사람들에 관심이 많다. 보편적인 사람들이 추구하는 행복이 궁금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살아가는 지구촌의 낯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한다.지금 이 순간에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내뿜는 삶의 향기를 어디에선가 사랑하며 바라보고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서울에서 밴쿠버로
낯선 환경에 직면하다
낯선 환경에 도전하다
다양함을 받아들이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