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책 소개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뜻깊고 재미있게 펼쳐놓으려고 노력하였으며 이 책의 구성은 72개의 시로 구성되었으며 각 시 마다 의미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제목인 “바람이 거울에게 말하다“는 이 세상과 우리의 삶을 비추는 거울과 시간과 함께 흘러가는 바람을 표제로 정했으며, 평범한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인 의미를 찾고자 한다면 좋은 반려가 되리라 생각한다. 평범한 사건과 자연과 인간관계에 아름다운 의미를 찾아서 풍요로운 정신세계를 개척하기를 기대한다.
저자소개
작가 소개
지은이는 오랜 일상생활을 통하여 의미있는 일들을 경험하고 우리의 삶에 희망과 보람을 찾아서 그 목표를 설정하는 과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관점에서 이러한 내용들의 의미를 시에 담도록 노력하였으며, 삶이 진실된 가치의 벽을 끊임없이 파헤쳐 궁극적으로 진실된 가치를 찾아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이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시를 포함한 문학이 우리 사회에서 맡은바 제 기능을 충실히 하는 환경을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우리의 일상생활을 조금이나마 아름답게 승화시킬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서로는 삶(종이책)과 둘레길향기(전자책.시), 추상화의 종착역(전자책, 소설)이 있으며 문학고을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