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머리말



영원하지가 않구나 내 아름다운 오늘은. 다시 오지 않는구나 나의 소중한 지금은. 한 번 뿐인 나의 인생 영원하지도 않으며 한번 가면 오지 않는 나의 세월인 것이니 아름다운 내 오늘을, 소중한 나의 지금을, 백일이라 여기면서 원도 한도 없이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아가세.



사람은 이 세상에 올 때는 사랑으로 태어난 것이다.

하늘과 땅과 오방의 기운에 의한 축복과 은혜로운 사랑으로 태어난 신성한 생명체로 세상에 왔기에 세상에서 사람으로 살며 사람으로서 사명을 위해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한다.

그리고 사랑의 완성 위해 사람과 인연 맺고 살다가 세상 인연 다 되어 때 되면 오염되지 않고 육신은 자연에 흩어져야 하는 신성한 존재이며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존재자체이다.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사람의 생각도 다양하고,

사람 행동도 다양하고, 사랑의 열정 태우는 것도 사람들마다 다양하기에, 사람은 세상의 다양한 사람들의 인연들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만나서 사랑하여 태어났다.

그래서 나도 세상에 '사랑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는 것은 기정사실이며, 나 스스로도 이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며, 이 세상 나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운명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 김남열

저자소개

*김남열 

- 경남 창원 생

- 전 (사)아태경제문화연구소 근무

- 전 한솔입시학원 원장

- 전 한맥산업 대표 

- 전 동서영화사 대표

- 전 월간 매직, 시사인물 편집 기자

- 전 한방과 건강 객원 기자

- 전 월간 선택 편집 기자

- 전 도서출판 천수천안 편집주간

- 현 도서출판 여여심 발행인,

- 현 계간 시문학 발행인

- 현 월간 뉴스 시인, 월간매거진 발행인

- 현 시인, 수필가, 평론가, 문화기획자 



*작품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 불로초 사랑

- 바람이 분다

- 유전무죄 무전유죄

- 공존의 땅

- 니르바나의 종

- 사랑은 춤추듯 명상하듯

- 동물의 왕국

- 꽃처럼 살아가리라

- 고독하기에 사람이다

- 두 발로 걷는 자의 미덕

- 나의 누이여 신부여 연인이여

- 는, 은, 이

- 산에서 흐르는 물이 강으로 흘러 바다로 간다

- 혼불, 폭풍전야 등. 시, 수필, 평론 등 13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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