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여행기
초6 아들과 '불편한' 가족여행을 떠났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될 무렵 떠난 4박5일의 가족여행. 천년 전 경주에서 새로운 시간을 만나고, 또 다른 여행이 시작된다. 우리 가족의 잊을 수 없는 경주여행기
오늘도 '불편한' 여행 중인 x-세대 입니다. 해야 할 일은 없지만 하고 싶은 일은 많아요. 오라는 곳은 없지만 가고 싶은 곳도 많지요. 딱히 하는 일은 없지만 엄청 바쁜 k-백수에요.
1, 대릉원에 ○○○가 살고 있다?! 2. 첨성대에 이런 일이! 3. 그게 황리단길에 있다고?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