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 빛처럼
세상이 어둠으로 가득차더라도 눈물이 가슴 깊은 곳까지 스며들더라도 고통이 실낱 같은 숨마저 앗아간다해도 나는 보았네 한 줄기의 빛을 쏟아지는 빛과 함께 그렇게 나는 걸어간다네
공립 초등교사로 재직했다, 마음으로 그리던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고, 인생이란 악보를 채워갈 글을 쓰며 세상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사람들에게 꿈을 노래하듯 맑은 삶을 살아가길 소망한다. 저서 〈우리가 사랑한 남도, 그날들〉 〈사랑, 그렇게 간다〉 〈감정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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