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에서 살아남기
“당신이 어떻게 공부해서 그 자리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안 되지.” “선생님 그게 아니라…….” 뚜-뚜-뚜-. 공무원이라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민원의 늪. 저자가 일하면서 겪은 다양한 민원을 소설로 유쾌하게 각색하여 만들었다.
서른이 다 된 늦은 나이에 공무원 수험생활을 시작했다. 공부를 하면서 제발 버티자란 생각으로 제발버터 블로그를 만들어 글을 썼다. 제일 좋아하는 음악은 아이유의 에필로그다. 현재는 공무원으로서 작은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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