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 달라고 소리치는 거야
우울증 이론을 잘 알아야 해, 이 책은 그런 책이야. 세로토닌이 분비되고 우울증이 나아지길 바라, 이 책을 읽은 보호자가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 ‘어쩌면 유언이 될 수 있는 책 한 권’ 간단한 시 버전 입니다.
본명은 강다희 필명은 맺음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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