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문 3
끝까지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을 반대하면서 단종의 왕위를 복권하여 줄것을 주창하고 나서자 수양대군의 미움을 사서 친히 죄를 묻는 자리에서 도리어 왕을 꾸짖기를 주저하지 않으니 이를 용서할 왕은 없을 것이니
Chapter 01판권 페이지6. 물러나는 단종7. 옥새를 빼앗은 수양대군8. 죽어 가는 충신들9. 사육신과 생육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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