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복 1
어려서 부터 재동으로 알려진 장난꾸러기 아이 백사 이항복은 이웃집과 감나무 때문에 말썽이 인연이 되어 나중에 이웃에 사는 권율 장군의 사위가 되었고, 임진 왜란 때에는 선조 임금을 모시고 몽진을 하면서 온갖 고생을 ㄱ다하여 임금을 모신 충직한 신하로 우뚝 서는데
Chapter 01판권 페이지1. 개구쟁이의 기막힌 셈2. 울지도 않는 아이3. 오성과 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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