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씩이나 동애까지 갔다가 폭풍을 만나 가보지 못하였던 울릉도와 독도. 그렇게 나에게는 신비의 섬이고 동경의 섬이었는데, 지난 여른 한국아동문학회 회장으로서 43차 아동문학세미나를 울릉도에서 개최키로 하고 실천에 들어가서, 독도에서는 제주 어린이들과 맨발로 걷기와 독도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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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판권 페이지 43회 세미나 준비 완료 되었습니다. 3박4일 울릉도 여행을 끝내 동해시에서 일출을 보면서 아침식사를! 꿈에도 그리던 울릉도에 들어서며 평생 소원이던 독도에서 벌인 퍼포먼스 7일 아침 행남해안산책로에서 일출을 노리다가 울릉도 육로 A코스와 나리분지 황토구미! 두 분 선임 회장님 이름의 문학상 시상식 제43회 한국아동문학세미나 케이블카와 독도박물관 저녁식사 그리고 용궁파티 8일 아침 행남해안산책로 일주 끝내! 육로 B코스와 북한 어선 돌아오는길에서 울릉도 독도를 다녀 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