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들을 바르게 잘 기르고 싶은 것이 어머니의 마음인데 자녀들이 어머니의 마음대로 자라주지 않아서 늘 속상하고 가슴을 졸이는 것이 우리 어머니들이다. 이렇게 자녀 때문에 속상한 어머니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을 일깨워주는 현장 체험 42년간의 경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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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01 판권 페이지 미동초 학교폭력, 싸움, 욕설없는 학교만들기 촌지로 선생님을 사러하지 말자. 어버이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 학부모님께 드리는 글 생각하기조차 싫어하는 아이들 여름 방학, 멋진 추억을 만들자 내 자녀는 말썽꾸러기가 아니다. 사모님 제가 담임인데요 학교 폭력과 일진을 말하다 스스로 깨닫게 하라. 체드윅 송도국제학교 -귀족학교 면모 확실 헤어지기 싫어 우는 아이가 몇 명이나 되었나요? 나의 특별한 졸업생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