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지는 해 속에는 내일이 있다

지는 해 속에는 내일이 있다

저자
원경환
출판사
(주)좋은땅
출판일
2024-02-05
등록일
2024-07-17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152MB
공급사
북큐브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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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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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공기업 1호였던 대한석탄공사 사장이었으나 한 자연인으로서 남기는 이야기





대한석탄공사는 6.25 전쟁 중인 1950년 11월에 9개의 광업소를 기반으로 공기업 1호로 발족했다. 그리고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발맞추어 전쟁의 폐허를 딛고 국가 부흥의 중심 역할을 해냈다. 그 눈부신 업적을 어찌 잊겠는가. 석탄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 이래 산업화의 눈부신 문명의 원동력이었다. “검은 다이아몬드”로 불리던 것이 그 증거다.


- 본문 〈또 다른 길 위에서〉 중에서





2023년 전남 화순광업소, 내년 2024년 태백 장성광업소, 후년 2025년 삼척 도계광업소를 차례로 폐광하기로 잠정 합의한 것이다. 1903년 석탄 생산 시작 후 120년이 지났고, 1950년 석탄공사 출범 70년 만이다.


- 본문 〈노사협의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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