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뉴질랜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
이 책은 『세계 문화 여행』 시리즈의 뉴질랜드 편으로 뉴질랜드의 풍습, 역사, 문화, 생활, 삶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사업차 뉴질랜드를 방문하든 단순한 여행이든, 뉴질랜드에서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뉴질랜드 현지 풍습과 전통, 역사와 종교와 정치, 뉴질랜드인의 가정과 직장과 여가, 의식주, 의사소통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지은이_수 버틀러
영국의 작가로 뉴질랜드에서 3년 동안 살면서 일한 적이 있다. 철학과 심리학 학위를 받은 뒤 광고, 홍보, 위기관리 분야에서 일했고, 관련 서적 한 권을 공동집필했다. 언론인과 잡지 편집자로 일했으며, 홍보회사를 경영한 바 있다. 뉴질랜드에 머물렀을 때 몇 군데 잡지에 기고하면서 이곳저곳을 두루 여행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주의 포도재배 지역에 살고 있다.
지은이_릴야나 오르톨야베어드
런던대학교에서 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몇몇 대형 출판사에서 편집자와 출판인으로 일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아셰트를 상대로 일했다. 대학시절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온 그녀의 뉴질랜드에 대한 관심은 출판인으로서 뉴질랜드 작가들과 맺은 인연을 통해 한층 더 뜨거워졌다. 현재는 영국 케임브리지 근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도제작 역사 연구 학술지인 [세계고지도협회보]와 [이마고 문디]의 편집자와 부편집자를 맡고 있다.
옮긴이_박수철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메트로폴리스』, 『맥락으로 읽는 새로운 한국사』, 『역사를 바꾼 위대한 장군들』, 『1434 : 중국의 정화 대함대,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불을 지피다』, 『문자의 역사』, 『언어의 역사』, 『목욕, 역사의 속살을 품다』, 『미국의 아킬레스건』, 『사담 후세인 평전』, 『불가능한 변화는 없다』, 『시카고학파』, 『사진으로 기록된 20세기 전쟁사』, 『신뢰의 힘』, 『죽음을 다시 쓴다』, 『하우스 스캔들』, 『대통령은 없다』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뉴질랜드 전도
들어가며
기본정보
01 영토와 국민
지리적 정보
기후
섬사람들의 나라
역사적 개관
경제
정부와 정치
주요 도시와 흥미로운 지역
02 가치관과 사고방식
국민적 자긍심
평등과 도의적 공정성
종교
유머
타인에 대한 태도
여성에 대한 태도
마오리족에 대한 태도
03 관습과 전통
공휴일
영국의 유산
영국인의 이주
호주와의 관계
마오리 문화
04 일상생활
집이 항상 마음의 안식처는 아니다
교육
상점과 은행
텔레비전을 비롯한 대중매체
귀화
05 여가생활
음식과 음료
외식
식사 초대
쇼핑
문화 관련 취미
스포츠
주요 행사
휴식
06 여행과 건강, 그리고 안전
입국과 출국
이동 수단
장애인 편의시설
숙박
건강과 안전
범죄
07 비즈니스 현황
사업에 대한 일반적 태도
뉴질랜드인들의 직장
관련 법률
뉴질랜드에서 일하기
뉴질랜드에서 사업하기
약속 잡기
회의
프레젠테이션
협상
계약
분쟁 해결
08 의사소통
뉴질랜드 영어 이해하기
뉴질랜드인의 의사소통 방식
유머
우편 서비스
첨단기술
결론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