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숲길
이 글은 야생의 여행자가 숲길에 나가 공짜로 얻어온 한 조각 사랑의 온기입니다. 생물이나 자연의 한 주제마다 대표 사진 아래 여행자가 숲길에서 느끼는 감정을 솔직 담백한 짧은 글에 담았습니다. 야생의 숲은 생생한 온기로 우리에게 사랑을 나누어 줍니다, 언제나! 웬만큼 아파서는 멈추거나 싫증을 내는 일도 없어요.
30 여 년 지리산 자락에서 풀꽃과 나무 그리고 숲을 바라보며 야생의 여행자로 살아왔습니다. 지리산 야생화 체험농장을 12년 간 운영하면서 자연체험 강사로 일 했으며 최근 산림치유지도사로 치유의숲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치유문화 컨텐츠 1인 기업 [치유공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마을숲 함양상림을 7년 동안 공부하여 쓴 책 [생명의 숲 함양상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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