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안녕
감성적이고 철학적이며 어두운 시집
언제 죽을 지 모르니 안 하겠습니다.
왜 내일이 있는 것처럼 말을 해 죽을지도 모르면서, 우산 속에서, 낡은 안녕,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영원한 안녕은 아니야
QUICK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