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삶과 대화하는 시간
이 책은 저자가 어려서부터 글을 쓰면서 그 경험들을 소개하면서 글을 쓰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지금도 매일 꾸준히 글을 쓴다. 글을 쓰다보면 글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그럴 때면 정말 행복하다.”라고 이야기 한다. “글을 쓰면서 글과 대화를 하다보면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라고 한다.
이러한 느낌을 독자들과 나누고 싶다고 한다. 그러면서 글을 왜 써야 하는지 글쓰기가 자신을 어떻게 성장하게 만드는지 소개한다. 특히 333 공식은 아주 작은 것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작은 성장 공식을 소개한다. 꼭 실천해 보고 작은 성공을 이어가보면 좋겠다.
이 책을 보기 시작한 당신은 이미 성장의 발판위에 올라서 있다.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