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마음을 담은 한 글자가 삶을 온전하게 한다.
- 저자
- 바이엘
- 출판사
- (주)작가와
- 출판일
- 2024-04-26
- 등록일
- 2024-07-17
- 파일포맷
- EPUB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북큐브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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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마음을 담은 한 글자가 삶을 온전하게 한다(마담한삶)는 글쓰기를 주제로 하는 시, 에세이입니다.
최근 5년간 쓴 글을 소개하고 일상 속의 재료로 글을 쓰는 행복을 나누는 책입니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면서 느끼는 온전한 감정들을 고스란히 동감하면서 함께 글을 쓰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치유와 힐링의 글쓰기를 하는 바이엘 언니와 함께 대화하듯 짧은 글을 쉽게 읽고 쓰면서 나를 찾는 여정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를 만나게 되시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바이엘(본명 박지유)
작가와 출판사 엠버서더 작가
『진상 손님 응대 방법』 『2024년에는 무엇을 하고 싶나요?』『당신의 혼밥은 안녕한가요?』 『작가와 낙서 이야기』, 도슨트 갤러리 “봄의 사랑” 시화전 등 공동집필 참여 및 편집, 시나리오작가, 동화구연 연구자, 평생교육진흥원 웹진기자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삶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며,글을 읽고 쓰는 모든 사람이 행복해질 때까지 삶와 지혜를 문학으로 습작하는 사람.
목차
목차
들어가기 전에
글쓰기가 왜 필요한가요?
글로 춤을 추다
내면의 행복을 깨우다.
1.마음을 담은 한 글자가 삶을 온전하게 한다.
2.행복하기 위해서는 글을 써야 하나요?
3.혼자만의 시간은 필요합니다.
4.글쓰기를 하면 꿈과 목표가 이루어져요?
5.내 인생의 주인공은?
6. 글감 놀이터
-글을 쓰는 것은 즐거워야 합니다
-집에서 찍은 하늘을 보며
-잠시 쉬며 생각한대로 쓰다.
-동네 친구를 만나러 길에 무작정 폰을 들었다.
-결코 혼자가 아닌 시간이 있다.
-글쓰기에 가장 좋은 도화지는 하늘이다.
-잔잔한 바다를 보며 명상을 하다.
-바다가 나에게 하는 말이 들려왔다.
-화려하게 핀 붉은 장미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인생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석을 배우며 글감이 떠올랐다.
-사랑하는 시를 사진에 담아본다.
-구름 속에 사라지라는 마법을 걸어오면..
-립스틱 이름이 저 세상 틴트다
-고흐 전시회를 다녀왔다.
-사랑, 그것은?
7.글이 모여서 책이 되기까지의 글감들
-나의 행복은?
-긍정적인 상상을 하세요.
-아름다움을 그려보세요.
-자신을 존중하는 마음.
-밝게 빛나는 곳에 나를 놓으세요.
-나의 참모습을 찾아갑니다.
-당신은 세상의 빛입니다.
8. 행복한 글쓰기를 하려면?
-행복의 강력한 도구는 글쓰기
-하루의 시작은 행복한 기대감으로!
-N행시 챌린지
-초등학생의 글귀에 빛이 나다.
-길을 가다가 좋은 글을 발견한 아이.
-아름다운 언어는 아름다운 생각에서 나옵니다.
-감동이 되는 좋은 책을 만나요.
-나에 대한 삶의 의무는 무엇인가요?
에필로그
글 쓰기에 대한 질문
Q 1. 글쓰기를 잘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Q 2. 글을 쓸 때는 어떤 마음으로 쓰시나요?
Q 3. 책을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글을 쓰는 이의 마음은 고귀하고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