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롬
흑과 백의 모든 활자들. 세계가 아무리 색조로 넘쳐난다지만 나의 도원향은 퇴색한지 오래요.
부크크 전용 플랫폼 및 외부 유통사에서 〈구원은 우주를 湧昇하여〉, 〈문체의 미완〉, 〈너의 문장으로 글을 썼어〉 를 집필한 유학생 작가이다. 다 헤진 활자로 사랑과 구원을 기어코 증명하려 하는 흑색 낭만을 소유하고 있다.
프롤로그 모노크롬 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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