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들의 어머님, 할머님이신
사랑하는 신경희 권사님의 88세 미수를 맞이하여
4남매가 자서전 “인생 88층 위에서”를 만들어 신경희 권사님, 우리 어머님께
이 책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요.”
아들딸, 손자손녀 일동
목차
자서전을 만들면서
신경희 권사님의 글
Part 1 적극적으로 살자
나의 취미는 공부입니다
운동 좋아하는 유전자
나의 직장, 나의 약국
다양한 식단
장학금은 살아 있을 때 기증하라
파라와 함께 노년의 부부댄스
Part 2 나를 만든 사람들
멋쟁이 아버지
6남매를 홀로 키우신 어머니
다섯 명의 내 동생들
막내이모와 외삼촌
시댁 이야기
주변 사람을 통한 생활 지혜
Part 3 6명이 부대끼며
연애와 신혼 생활
네 남매와 함께한 세월
미국 유학
대만 출국
가족 피서, 나들이
네 번의 집짓기
손주 출생과 양육 도우미
뇌졸중
폐렴 그리고 대상포진
Part 4 삶의 조곤조곤
나의 생활, 나의 신앙
손님 치루기
포도주 만들기
불, 무서운 경험
그 시절엔 그럴 수 밖에 없었을지도
기술은 세월과 함께
Part 5 나의 미수까지
국민학교부터 대학까지
6.25 피난, 숨고 지냈던 그 시절
건강을 지키며
남편과 함께한 여행
크루즈가 좋더라
회혼례
Part 6 미수 축하편지함
막내 이모
애들아버지
시집
시누이
아랫 동서
시조카
조카며느리
남매들
신경흠
신경선
신명원
정기원
자녀 가족들
자녀들
사위, 며느리들
손주들, 증손녀
“찰밥과 비빔면 ‘우리집의 여름별미'" -중앙일보 게제
신경희 여사 약력
편집 후기
사진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