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칭찬합니다
90이신 친정 엄마를 가장 사랑하는 셋째 딸 인숙이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엄마에게 드리는 칭찬 편지입니다.
이 편지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것 같아 책으로 남겨보려 합니다.
언제까지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는 엄마이기에 그 아쉬움을 이렇게 글로 남겨보기 위해 출간하게 되었네요
어버이날 그 어떤 선물보다 더 값진 선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의 각도〉 저자이신 이민규 교수님이 부모도 칭찬 받고 싶어한다는 말을 듣고 실천해 봅니다.
여러분도 부모님께 칭찬 편지 써보길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