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 없어서 옮긴다
이책은 살아오는 동안에 남겨진 시집입니다. 시작할수 있어서 즐거웠고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한 글자 옮길 때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인들에게 직장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시집을 출간하게 되어 이를 계기로 지속적인 책을 쓰는 남자가 되려고 합니다.
저는 시곡중학교를 졸업 서해고등학교를 졸업 서해전문대학교 부동산컨설팅학과 졸업 현재 당진시청 공무원으로서 시를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취미로는 밸리댄스와 시를 쓰는 남자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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