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소개
회사에 다니면 남들처럼 풍요롭게 살 줄 알았다.
집, 가족, 재력, 전부 풍요롭게 살 줄 알았다.
자만이였고, 오산이였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틀 안에 갇혀살다 보니, 내 자신이 점점 없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사회에 적응하기 시작하며 내 자신이 없어지고 있었다.
내 xx을 알았을때, 내가 진짜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 내가 어떤 것으로 살아가야 할지 보이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정해놓은 틀 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길 바란다.
현) 아트컨티뉴 관장
현) VRcontinuie 총 책임자
현) 아트앤뉴스 총 책임자
전) 대법원 홍보모델
전) LG서브원 홍보모델
전) 기업전문 행사진행 프리랜서
전) 중고등학생 진로강사
전) 수행비서
목차
틀4
첫번째 ┃ 삼류 운동선수 그리고 갤러리 관장
1. 요식업 대부 백종원은 ‘조리과’였을까?10
2. 네가 뭘 안다고 큐레이터를 해?12
3. 그림? 사기 아니야?16
4. ‘악’ 그리고 ‘화’19
5 조금 해도 잘하는 사람, 열심히 해도 못하는 사람21
6. Manner makes men25
7. 모든 걸 내려놨을 때 내 모습이 나왔다28
두번째 ┃ 잘못된 포인트
1. 헛된 망상으로 허송세월 보내다32
2. 열등감 그리고 자존감 하락, 열등감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35
3. 네가?39
4. 이렇게 멍청한 애가?43
5. 잘못된 라이프 스타일을 배웠다47
6. 무기력에서 빠져나왔던 방법 51
7. 열심히 살았다, 그냥 열심히만 살았다57
8. 제대로 알아본 거 맞아?61
세번째 ┃ 왜 성공에 목말랐을까?
1. 왜? 만 원 떼 주랴?66
2. 무시받아도 화내지 못했던 이유69
3. 욕을 할 것이냐,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이냐72
4. 난 언제 기회가 올까?75
5. 세상에서 가장 무서웠던 말79
6. 계속 파고들고 질문해라81
7.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려면 XX이 있어야 한다83
8. 하루에 6시간 이상 자지 않기86
9. 말투와 억양 89
10. 독해야 한다94
11. 다수의 틀98
12. 관장이 되어 보니 변화를 두려워한 겁쟁이였다100
감사의 말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