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즐거워
코로나때 보건소 직원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다른 사람들은 무슨 생각하며 살아가는지 궁금하셨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저자의 엄마가 그린 멋진 유화 작품과 함께 코로나를 지나며 보건소에서 좌충우돌 지낸 직장인이자 두 아들을 둔 엄마, 한 사람의 아내, 우리 부모님께는 소중한 막내딸의 소소한 이야기입니다.
작가는 중소도시 보건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간호학 학사, 보건행정학 석사로 간호사, 행정사,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보건교육사 등의 국가 자격을 갖추고 있다. 그 외에 보행지도자, 노인복지레크리에이션 지도자, 3P 셀프리더십 코치이면서 독서 리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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